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승패의 비율은 1,1이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기 마련이다. -손자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스스로 위험한 곳에 들어가거나 화를 자초한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alternative : 대신의, 교대로의: 대안, 양자택일, 방안, 해결책하늘은 높고 땅은 낮아 건곤(乾坤)의 구별이 정해졌다. 하늘과 땅의 모습에 따라서 역(易)의 건괘(乾卦), 곤괘(坤卦)의 자리가 정해진다. -역경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삼강(三綱)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되는 것이며,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는 것이다. -명심보감 ‘이까짓 것쯤이야’ 하는 생각 때문에 몸에 밴 나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암, 심장병,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에 걸리고 만다. 담배는 폐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술은 간경화를 만든다.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이 되기 쉽고, 과식은 비만을 가져온다. -이경제 기술과 능력만 있다고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력이에요. 그 의지력은 당신의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준코 타베이(최초의 여성 에베레스트 등반가) 백미보다는 현미밥을 먹자.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가가 높다. 조금만 먹어도 백미만큼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구태규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할 것인가. 유유상종, 살아있는 것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그러니 자리를 같이 하는 그 상대가 자기의 한 분신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는가. - 법정(法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