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오늘의 영단어 - beast : 동물오늘의 영단어 - dispatch : 파견하다, 신속히 처리하다, 빨리 마치다: 급파, 속달편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speaker : 국회의장이 세상 천지에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오로지 먹은 음식물뿐이다. 음식물은 흙의 기운을 갖추고 있어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맛이 담백하여 몸을 보(補)해주고 신진대사를 올바르게 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물리는 바가 없다. -허준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precipitate : 꺼꾸로 떨어뜨리다, 갑자기 빠뜨리다, 촉진시키다